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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애 구분법
사람은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목표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하루하루가 중요한 만큼 타인의 시간도 소중하기에, 누군가를 만날때는 자신과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가벼운 마음으로만 만나고자 한다면 연애를 해버리면 되지만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만큼 최악인것도 없죠
그리고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 또한 다음 사람을 만나기 까지 시간이 꽤나 걸릴꺼구요. 그렇다면 이성이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지 아닌지 확인해볼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신에게 알 듯 말 듯한 신호를 보내지만, 데이트를 하자고 하지 않는다.
흔히 남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마치 썸을 타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웃기게도 그런식으로 썸을 타는게 아닌 썸을 타는 느끼만 주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말하지는 않는답니다.
자신과 데이트를 하고 싶어 하는 남자는 바로 데이트를 하자고 고백을 할것입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망설이고 있다는 것이니 이렇든 저렇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답니다.
집에서 데이트와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상대가 음식을 포장해 자신의 집에서 영화를 보자고 제안을 한다면,,,,
좋은 데이트 계획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함께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면 하루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사람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답니다.
이미 한번 갔다온 사람이 진지하게 접근한다면 자신이 생각하기에 매우 좋은 사람이기에 둘의 관계가 좋아질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회를 잡기로 결심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미 한번 갔다온 사람이 진지하지 않다고 말하면 그건 진짜 그런것이에요 한번 갔다온 사람은 두번 세번은 쉽게 갈 수 있으니 빨리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것이 좋아요
데이트 계획은 자신이 짠다.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무언가를 하자고 하고 상대방은 그것에 동의를 하는 입장이라면 그러나 상대방은 아무것도 시작하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 상대방이 단순하게 게으를 수 있고 아니면 자신을 시간때우기 용으로 생각할 수 도 있답니다.
마치 더 좋아하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 자신과의 데이트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데이트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것이 좋답니다. 또한 연락은 자주하나 서로 자주 보지 못한다면 이런 관계도 의심해볼 만 합니다.
이미 다른 이성과도 그정도의 연락은 자주하고 있을 수 있답니다.
고백은 안받았지만 데이트는 한다.
자신을 매력적이라며 자신의 장정을 얘기해주는 사람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매력적인 부분과 장점을 얘기만 하고 사귀자고는 말을 안하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과 흥미로운 대화를 더 많이 이어간답니다. 이런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보려고 한다면 큰 실수 입니다. 남자가 사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것은 관심이 다른것에 있는것이니 다른 남자를 빨리 찾아봐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은 사랑에 한번도 빠진적이 없다고 말하고 다니며 오히려 이런 경우는 애석하게 볼게 아니라 나이 먹으면서 사랑도 한번 못해본 상대방에게 먼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합니다.